당신을 위한
큐레이션 서비스
당신의 뉴스
딥다이브
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
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
삼성전자 위기론
‘삼성전자 위기론’이 잦아들 줄 모르죠. 주가가 5만원대에 머물면서 주변에서 부쩍 ‘삼성전자 주식 살까?’라고 묻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.왜 삼성전자가 위기인가에 대한 전문가 분석은 많습니다. 그 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조직문화인데요. 삼성전자 조직문화, 내부 직원은 어떻게 볼까요. 극도로 신원 노출을 꺼리는 터라, 완전 익명을 보장하고 한 직원을 인터뷰했습니다. 삼성전자 반도체(DS) 부문에서 20년 정도 일한 엔지니어입니다. 그는 “칸막이가 많은 회사라 다 아는 건 아니다.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”이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했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지금 뜨는 뉴스
“유사시 서울 침투 北특수부대, 러 군복 입고 현지 훈련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北, 평양 침투 무인기 잔해 공개…“韓 국군의날 공개된 것과 동일” 주장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밤샘 쇼츠-야식, 의지의 문제일까? 나쁜 습관 고치는 방법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두유, 몸에 좋은 건 알았지만…○○암 위험 감소까지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서울대병원 노조, 31일부터 무기한 파업 “임금·고용불안에 떨고 있어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尹-韓, 독대 안한다… 정진석 21일 회동 배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명태균 “尹에 대선 여론조사 결과 보내줬다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“혼자 못 드나?” 음주운전 경찰 출석 문다혜 ‘우산 의전’ 논란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에디터 추천 뉴스
-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
“사이클 타고 왕복 50km 출퇴근…몸이 근육질로 바뀌었어요”
- 청계천 옆 사진관
사진 제목 맞춰보세요! 100년전 독자 시선 끌기 위한 신문의 노력
“자민당 단독 과반 어려울 수도”…비자금 스캔들이 최대 쟁점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버튼 누르니 벽이 ‘스르르’… 가구 유형 따라 변신하는 아파트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전기배선함 열어보니 웃통 벗은 남자가 쿨쿨…무슨 일?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신와르 시신, 이스라엘 비밀 장소에…“인질협상 카드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野 “金여사 불기소한 직무유기 검사들 모두 탄핵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김대남 ‘입’에서 시작된 김건희 여사 ‘7간신’ 의혹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군의관 아닌 현역병 입대하는 의대생, 작년보다 4배 ↑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노인이 노인 봉양하는 가구 급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檢 “金여사 압색영장 기각됐다”더니… 이창수 “도이치 청구 안해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단독정근식 서울교육감 “尹정부 ‘사교육과 전쟁’ 효과 없어… 학교 심화학습 강화”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“한국은 머니 머신”… 속수무책인 트럼프의 엉터리[횡설수설/김승련]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몬테네그로 헌재, 권도형 범죄인 인도 집행정지 결정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정부 경영평가 ‘C등급’ 적십자사, 내부 평가로 성과급 91억 지급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‘디딤돌 대출 축소’ 실수요자 반발에 유보, 또 규제 헛발질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갑자기 날아온 골프공 맞아 다친 마라톤 참가자…‘관리자 입건’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고양 아파트 4층서 불…1명 병원 이송-34명 대피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여야의정협의체도 인력추계위도 표류… 그냥 시간만 간다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볼 것도 즐길 것도 없어 외국인 발길 끊긴 관광특구 수두룩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잇단 대학 수시 관리 논란… 입시 공정 관리 책무 어디에[광화문에서/김정은]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국문과를 외국인이 채우는 나라[오늘과 내일/김윤종]
- 좋아요 개
- 코멘트 개
요일별 연재
기다리셨습니다.
오늘의 연재입니다.
분야별 핫 뉴스
주제별 핫한 뉴스를
모았습니다.
EV 라운지
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한
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.
비즈 N
경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
알려드립니다.
스낵컬처
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
콘텐츠들을 담았습니다.
매거진
동아일보의 유서깊은
주간,월간지 콘텐츠를 선보입니다.